주성분 계수의 부호: 주성분 분석에서 주성분 계수의 부호는 그 자체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즉, 주성분의 방향이나 의미는 부호에 의해 결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성분 분석의 결과 중 어떤 주성분 계수의 부호가 양수이든 음수이든 실제 의미를 해석하는 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주요한 포인트는, 주성분의 방향이나 의미는 주성분 계수의 부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성분의 방향은 고유벡터 자체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결정되며, 이 방향이 양수인지 음수인지는 그 중요성이나 설명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데이터셋이 주성분 분석을 통해 첫 번째 주성분이 [0.7, 0.7] 방향인 고유벡터로 나타났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때 이 고유벡터의 반대 방향인 [-0.7, -0.7]도 똑같이 유효한 주성분 계수이며, 두 방향 모두 데이터의 분산을 동일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주성분 분석에서 주된 목적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대화하는 주요한 방향들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주성분 계수의 부호가 바뀌어도 데이터 분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주성분 분석 결과의 안정성과 의미를 높여주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